이웃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오늘 지인 선물 사야할 일이 있어서 쇼핑 좀 하고 왔는데 얼마나 피곤했는지.다행히 저녁에 고기를 재워놔서 편하게 저녁 준비가 됐어요.그렇다 치더라도 10년간 사용하던 카메라가 드디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서비스센터가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그동안은 제 아이폰이 열심히 해줄 예정입니다.사진 닉 김이 좀 생소한데 당분간 잘 부탁드려요.오늘 제육볶음 레시피는 변레스토랑에 나온 류수영 제육볶음편, 갈배제육입니다.갈은 배 음료가 들어가서 칡배.돼지고기 속까지 달콤한 소스 맛이 잘 배어 은은한 단맛이 좋더라구요 TV에 나온 단계보다는 더 편하게 포인트만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어요.그럼 류수영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웃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오늘 지인 선물 사야할 일이 있어서 쇼핑 좀 하고 왔는데 얼마나 피곤했는지.다행히 저녁에 고기를 재워놔서 편하게 저녁 준비가 됐어요.그렇다 치더라도 10년간 사용하던 카메라가 드디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서비스센터가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그동안은 제 아이폰이 열심히 해줄 예정입니다.사진 닉 김이 좀 생소한데 당분간 잘 부탁드려요.오늘 제육볶음 레시피는 변레스토랑에 나온 류수영 제육볶음편, 갈배제육입니다.갈은 배 음료가 들어가서 칡배.돼지고기 속까지 달콤한 소스 맛이 잘 배어 은은한 단맛이 좋더라구요 TV에 나온 단계보다는 더 편하게 포인트만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어요.그럼 류수영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류수영 제육볶음,갈비제육재료 준비(3~4인분 기준,성인밥스푼 계량) 제육전다리 600g 대파 1대 양파 1개 제육볶음소스 – 고추장3, 간장3, 설탕2다지기마늘2, 고춧가루1, 갈아서 만든 배1캔(238ml) 식초2, 참기름1소금1 꼬치후추 약간
류수영 제육볶음,갈비제육재료 준비(3~4인분 기준,성인밥스푼 계량) 제육전다리 600g 대파 1대 양파 1개 제육볶음소스 – 고추장3, 간장3, 설탕2다지기마늘2, 고춧가루1, 갈아서 만든 배1캔(238ml) 식초2, 참기름1소금1 꼬치후추 약간
류수영 제육볶음,갈비제육재료 준비(3~4인분 기준,성인밥스푼 계량) 제육전다리 600g 대파 1대 양파 1개 제육볶음소스 – 고추장3, 간장3, 설탕2다지기마늘2, 고춧가루1, 갈아서 만든 배1캔(238ml) 식초2, 참기름1소금1 꼬치후추 약간
제육볶음에 들어가는 채소는 양파와 대파만 먼저 준비합니다.이거는 고기 재울 때 같이 넣어놔요.양파는 두껍게 썰고 대파는 4센티 정도 길이로 잘라서 반으로 나눴습니다.
제육볶음의 고기 부위는 제육전다리살을 사용했습니다.정육점에서 얇게 썰어놓고 부드럽게 잘 볶아졌어요.뒷다리살이나 목살 등을 사용하셔도 됩니다.먹기 좋게 잘라 돼지 냄새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피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키친타올로 꾹 눌러 제거해줬어요.
제육볶음소스 – 고추장3, 간장3, 설탕2 다진마늘2, 고춧가루1, 갈아서 만든 배1캔(238ml) 식초2, 참기름1
고기를 재울 크기의 용기를 준비하고, 여기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섞습니다. 갈아서 만든 배 음료의 크기는 작은 것을 사용하면 되고, 저는 340밀리를 샀는데 조금 남기고 마셨습니다. ㅋㅋㅋ 고추장이 잘 녹도록 숟가락으로 저어줬어요.다진 마늘은 원래 한 숟가락 넣고 나중에 볶을 때 후대로 한 숟가락 넣는 게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에 나오는데 저는 한번에 미리 비벼놨던 마늘의 쓴맛이 좋으면 지금은 한 숟가락만 넣고 나중에 고기 볶다가 야채 넣는 타이밍에 넣으면 돼요.여기에 돼지고기를 넣어서 오물오물 양념장이 스며들게 무쳐줬어요.양념소스 양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무쳐보니까 얇은 게 적당히 담가져서 좋네요.위에는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올리고 위에 소금 1병을 뿌립니다.그러면 채소가 조금 익어서 저장성도 좋아진다고 합니다.어제 이렇게 양념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오늘 저녁에 볶아 먹었어요.볶기 전에 청양고추랑 고추를 송송 썰었어요.이건 나중에 넣어드릴 예정입니다.이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한 스푼 휘둘러 재워둔 고기를 팬에 올립니다.야채는 한쪽으로 밀어놓고 고기만 먼저 볶아요.하지만 고기를 저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제육볶음 소스가 익어서 고기가 바삭바삭 구워질 정도로 해 둡니다.그러면 이렇게 바닥이 살짝 붙어서 고기를 들어보면 아랫면이 까맣게 변하는 걸 알 수 있어요.그러면 양파랑 대파 넣고 썰어놓은 청양고추랑 고추도 이때 넣어주셨어요.야채를 넣고 뒤집은 후 남은 양념국도 살짝 부어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더 굽습니다.후추를 뿌려 마무리했습니다.후추를 뿌려 마무리했습니다.후추를 뿌려 마무리했습니다.돼지고기 앞다리살 한근으로 만든 제육볶음 완성입니다.세 식구가 한 끼에 다 먹은 양이었어요.기존의 제육볶음과는 달리 갈아서 만든 배, 음료를 넣어 양념한 갈비입니다.음료 말고는 평소에 넣던 재료들이 들어가서 익숙하고 알고 있는 매콤달콤한 고추장 맛이 기본적으로 단맛 느낌이 조금 다르거든요.은은하고 자극적인 단맛이랄까 ㅎㅎ 고기를 먼저 바삭하게 볶은 후에 야채는 짧게 볶아서 둘 다 식감이 잘 살아있었던 것이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습니다.양념 재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볶느냐도 맛 차이가 꽤 있을 것 같아요.^^반찬이랑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어서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리네요, 미끌미끌~ 얇은 앞다리살로 맛있게 먹고 오늘 저녁 메뉴도 이렇게 해결입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갈배제육볶음 #제육볶음 #제육볶음소스 #류수영제육볶음 #제육볶음만드는법 #제육볶음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