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9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세시봉 멤버 레전드 가수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약 40년 전
‘쎄시봉’ 멤버였던 송창식이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를 부르다
“예쁘고 하얗다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줬을 때”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밤을 새우는 밤.
“여보세요”
그때를 기억하라.
“멍하니”
생각난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해질녘에 기울어지는데.
큰딸 결혼식 날.
‘흘린 눈물이’
‘벌써 다 말랐어’
당신, 그 눈물을 기억하시오.
세월은 그렇게 흐른다.
“왜 혼자 가려고 해”
“여보세요”
왜 한 마디도 안 해.
“여보세요”
안녕히 계세요.”
시랑하다
사람과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배어 나온 미소에 담긴
인생의 희로애락
‘미스터트롯 진스’
임영웅이 감동한다.
마치 소설을 읽은 것처럼…”
벌써 70대에 접어들었다
‘송창식’ 노래가 더 감동적으로 들려서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송창식’ 표정!
‘내가 해냈다’
5년간 재판을 받고
처음으로 방송에 나왔다
레전드 가수 ‘조영남’이
송창식의 노래를 처음으로 칭찬한다.
이렇게 노래를 잘하나.
오늘 처음 알았다.
선배로서 코로나19 시대에
‘미스터트롯 TOP7’이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이
고맙고 감탄하고 떠올리고 싶었다.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도
들어보자.